아직도 맑스니  사회주의니 자본주의니

해석이 맞고틀리고 이론에 집착하는모습을보고있자니

구한말 시대의격랑속에서 공자왈 맹자왈 읊어대던 유생들모습이 왜겹쳐보일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