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수능절대평가 같은
정책 토론을 가장 두려워하는건 사실 우리나라 좌파임

실상 따지고 보면 대부분 정책에 있어 보수적인 젊은층도 많거든
그래서 패배할 확률이 높음

그래서 좌파는 진보 보수 프레임을 씌우기 보다
'적폐' 라는 단어를 꺼내들고
자기들은 '정의'라 자처하는거지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정의'

그래야 유리하거든

그리고 중요한건 '감성'
감성을 집어 넣어야 2030을 움직일수 있음

가난해서 도시락 못싸오는 아이
슬픈 음악 깔아주면서 보여주던가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