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북괴와 중재자 없는 직통을 요구했고 

더 이상 우리나라가 낄 자리는 없습니다. 

지방 선거, 아니 나아가 총선을 위한 문재인의 쇼는 여기서 끝이군요. 



하긴 아무런 소득도 없이 조롱만 당한 이번 방미가 참 의문스럽기는 했지요. 

기자들의 질문에 똑같은 소리나 하고 있고.....뭐가 뭔지 잘 몰라서 멀뚱멀뚱 거리다가 온 이번 방미...

이런 사람을 대통령이라고 뽑다니 나원......노근혜가 더 나을 지경입니다. 






거기에 정장도 아닌 평상복 차림의 아줌마가 영접하는 꼬라지 라니...

국격이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