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복
2018-06-17 20:59
조회: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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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미투운동에 동참한다ㄹㅇ 지역차별 오지게당한다 존나 느작없이 홍어잘처먹냐 물어보고 지들끼리 낄낄대고 518 간첩어쩌고저쩌고 망언듣고 그런데 내가 그런비하를 논게에서까지 당해야됨 빡칠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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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복
< 임을 위한 행진곡 >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 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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