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고 다니면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까.

어디서 자유란 단어 하나에 꽂혀서 그게 무슨 만능열쇠라도 되는양 짖어대고 있으니.

저런식으로 잘못 쳐 배우고 다니니 안그래도 공리주의적 합리론에 치우쳐 균형을 잃기 쉬운 경영,경제학을 극단적으로 방임, 이기주의적 수단으로 왜곡해서 인식하는 것이지.

말세다 말세야.
아무리 요즘 학교가 직업교육장 수준으로 떨어졌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