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뭔 말 하려는 건지 대충 이해는 되는데 합의점은 안찾고 그냥계속 평행선이네
근데 요즘 경제학은 결국 저런 철학적인 접근보다
수학과 물리학이 쥐어준 툴을 사용하지 않나??
그게 전제가 되기에 중요한 부분들인가
결국 결론은 둘 사이에 평형점을 찾아야 한다는 건데
그럼 저렇게박터지게 싸우는 의미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