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작품명은 콜레트럴 이펙트.
4부작 완결편이라 보기도 편한편.

우리나라는 아직 난민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도 잘 없었거니와 불체자 문제도 여러 세대를 거친 오래된 문제도 아니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