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서 말 안했는데.


자꾸 부동산 카페 같은거 들고와서 전망 이야기 하는데.


꾼들이나 낚시걸려서 파닥거리는 애들 가지고 뭔 전망이야.


정부의 전망이 아니라 꾼들의 전망이겠지.


자신들이 원하는 가격상승을 전제로 논리를 끼워 맞추는 병신들과 떳다 놈들,


프락치 알바, 몰이꾼, 물려서 남에게 털어야 사는놈, 털고서 물린놈 비웃는 놈.


온갖 병신들이 있는데 왜 아수라장에서 전망을 찾고 있냐?



그리고 정부도 고심 많은게


누구처럼 부동산 폭락시키는 방법이 정말 많다


그 중에 블록 하나만빼서 조지는 방법도 있는데.


회사 자산에 대한 부동산 비율 임의 조정하고 맞추는 애들은 지원


못 맞추는 애들은 대출 제한 같은거 걸면 떡락한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바보 같은게.


부동산 부자 하면 개인을 떠올리지 법인이나 회사랑 연관은 못 시킨다.



카페 같은데는 그 시세를 선동하는 놈들이 과반이니까


적당히가 아니라 호두 먹듯이 죄다 걸러야 그중에 먹을만한게 나온다.


먕심해라 그치들한테는 전망을 보는게 아니라


흐름속에 그놈들이 뭘 원하는지를 보는게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