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이용하여 악한면을 감춘것 뿐입니다

개고기를 먹는것은 우리의 전통이 아닙니다.

일본놈들도 우리를 소고기를 잘 먹는 사람들이라고 했지요 

일제시대 부터 배가 고파서 먹을 수밖에 없었고

박정희시대 때부터 보신탕 조리법이 개발되어 유행한 것으로 봐서

이것은 또다른 유신의 잔재가 아닐깝쇼 ? 

개고기 문화는 적폐입니다.


Q.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여름 보양식은?

[손성실/전 청와대 조리장 : 오래 전 일이라, 그땐 우리나라가 못 살 던 때라서 특별한 보양식은 없었다. 토종닭으로 만든 한방 삼계탕을 많이 드셨다. 육영수 여사께서는 보신탕을 좋아하시진 않았다. 몰래 경호실 식당에서 끓여서 내 가곤 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32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