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161312
법원 "'노무현 명예훼손' 김경재, 유족에 1천만원 지급"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삼성에서 8천억원을 걷었다고 주장한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노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에게 위자료를 주라는 판결이 나왔다.

"김 전 총재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물타기'하기 위해 객관적 근거 없이 허위 사실을 유포해 노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그를 검찰에 고소하고 민사 소송도 제기했다. 

물론 돈많으면 물타도 상관없지. 벌레와 틀딱들은 믿어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