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 아는분이 하는곳이 있는데 그동생이랑 같이가면 아니...
퍼줘도 너무 퍼줘서 부담스러울 정도로 줘 다못먹는데 자꾸 퍼줘
무슨 어린시절할머니집에 가서 밥먹는거 같은느낌?
저기에 튀김까지 준다는걸 손사리 치면서 막음

근데 돈도 걍 초밥 한세트 가격만 받더라 다음에는 미안해서라도
더내야겠음 인생은 진짜 학연 지연이 진리 축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