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441343
바른미래 후보 '낙선 충격'에 뇌사…병문안 없는 지도부

당 관계자는 "가령 득표율 15%을 기록했다면, 10%만 해서 반액이라도 선거비용을 보전받았다면 그 사람이 죽음에 이르렀겠느냐"고 안타까워했다.

이 관계자는 "당선 안될 것 뻔히 알면서 새로운 제3당이 안착할 수 있도록 했는데, 양당에 표쏠림 현상이 나타나 의욕을 상실했다"고 부연했다...

그 와중에 미국간 철수찾는 흑우들이 당내에 많구만.

자위당은 틀딱들이란 늙어 죽어갈 집토끼라도있지만 똥바른당은 집토끼도 없고 다른 잡을만한 토끼도 없어서 참..

물론 낙선된건 자기들탓은 절대 없지?

새로운 보수의 모습이 눈물짠하네. 그것도 보수라고 칭한다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