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일하는데 근처애서 영화찍는다고 협조 요청하는데
사냥의 시간??
“배우 이제훈씨 나와요” 라고 하는데 도통 누군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있었더니 꽤나 민망하네...
테레비 사람은 영 관심이 없어서...이따 오는걸 봐도 누군지 모를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