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날떄마다 유투브에서 백패킹 관련 영상만 계속 보는중.

솔캠먹방 위주로 보는대.

적당히 산행하다가

적당힌 자리에 텐트치고

적당히 고기구워 소주한잔하면

오우야!!!!!!!!!!!!!!!!!!!!!

가성비로 알아보니 얼마 안할거 같기도 하고. 대충 50만이면 장비들 마출듯한대

문제는 이걸사고나서 몇번이나 갈까 생각하면 지름신이 살짝 머칫거리시기도 하고..


근대 진짜 백패킹 가고싶다!!!

카페랑 밴드도 가입했는대 게스트받아주는 날이 내가 시간 날이랑 안맞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