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혐오발언, 선동 날조를 저지르지 마라고 하는거구만
근데 그 소리하면 순식간에 난민 옹호론자가 되어버림

정우성이 난민을 받는다니 뭐니 아직도 그러는데
정작 정우성은 난민 수용을 해야한다는 발언이 없다는게 포인트..

실제론 정우성의 1/10 만큼이나 난민 문제에 신경쓴적도 없으면서
그저 이슈에 편승해서 욕설과 제노포비아 사상을 드러내고 싶은걸
무슨 예방이니 검증됬다느니라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