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고혈 빨아서 저물가 혜택 누린 주제에.


제값 찾아가기 시작한 쌀값을 시작시점에서 누를려고 하네.


이새끼들아 정신차려.


그동안 농민들 눈물과 피 뽑아먹은 주제에 가격 정상화 바람에 찬물을 끼얹으려고하냐?


보릿고개 시절처럼 쌀외엔 대체품이 없는것도 아니고


10년 넘게 쌀소비량 감소세라 농민들 파산하고 그랬는데 이 개새끼들.


니들이 사람 새끼들이냐?


80년대 쌀 100KG가 얼마였고 지금 얼마인지 아냐?


이 씨발라먹을 새끼들이 그때보다 덜먹는 쌀값으로 지랄하네


이 후안무치한 새끼들.


고정된 쌀값과 음식값 재조정이 있어야 니들 처우나 복리해택 조정이 들어가는거야 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