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강요,집요한설득,집요한세뇌,그리고 

말같지도 않는걸로 선동하는것.

이런자들이 싫음 

그래서 요번에 종교에 푹빠져버린

고모하고 연락을 안하고 그냥 씹음 

종교에 미치도록 푹빠져버려서 

정신병자가 되엇는데 

아직도 자기 자신은 정신병자가 아니라고 우기면서 약도 안쳐먹고 

교회에와서 보니 아직도 실실쳐웃고 혼자 중얼거리더만 

이상한소리나 하고잇고 이거 너무심각해서 

내가 고모의 아들 그니까 즉 친척동생애들한테 

야 이거 니네 어머니 지금 이상태신데 교회 다니게 냅두지말라고햇지만 

이놈들이 하는말 다닌다고하시는데 어찌말리시냐 그러는거임 

아하참나 나오는소리가 고작 그건가 아니 만약 그상태에서 사고라도 나면 어찌려고?

그래서 에휴 그냥 교회안가기로 함 

그러면서 나한테 집요한 세뇌와 설득 강요는 겁나 해댐 

그래서 도저히 안되서 그냥 교회안가고 딴데로 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