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퇘지들의 최종목적지가 뉴질랜드였구만.



페미운동으로 뉴질랜드 여자들은 오직 여성에게만 투표하게 됨.
얼마 되지 않아 여성들은 여성부를 시작으로 장관자리를 다 꿰어차고 남성숙주정책을 완성함.

양육권은 무조건 여자에게. 여자가 직업이 없든 마약을 하든 바람을 피든 상관없음.
남성은 잘못이 없어도 월급의 최대 80%를 20년간 무조건 양육비로 바쳐야 함.
자식 유전자검사도 여성의 동의를 안받으면 불법. 여성은 남자 동의없이 유전자검사해도 합법.
자식이 친자가 아님이 밝혀져도 남자는 양육비를 계속 내야 됨;;;;

이런 정부의 불공평함에 뉴질랜드 남성들은 결혼기피운동을 벌임.
그러자 뉴질랜드 여자들은 콘돔구멍뚫기운동을 벌임.
애만 낳으면 남자의 20년 월급의 최대 80%를 합법적으로 착취할 수 있으니까.

그 결과, 뉴질랜드 남성 18%가 해외로 도망.
근데 그 18%가 죄다 능력남이라는게 문제.

결국, 지금의 뉴질랜드는 고학력여성도 응응밖에 못하는 백수남자랑 살아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음.
뉴질랜드 여자 상당수는 자연스레 관광객에게 몸팔면서 먹고 사는게 일상이 됨.
뉴질랜드 여성의 평생 응응파트너는 20명으로, 2위 국가의 2배 수치.

이를 보다 못한 30대 이하 여성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망친 엄마들을 몰아내고
반페미 운동 벌여서 40대 이상 꼴페미들을 제치고 최근에야 남성총리 뽑음.




쉽얼.. 올해 본 것 중에 제일 무서운 영상이군.

2배로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