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풀만 벗기면 민낯인줄 알았는데

끝이 아니고 새로운 민낯이 계속 드러나는데,

민낯을 계속 드러내는 이재명과 그 지지자가 과한걸까,

아니면 그냥 가만히 그 민낯들을 보고 있는 내가 과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