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시장에서 도태되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시장에 과도한 규제를 한다?
민주주의는 시장에서 도태되는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닙니당
SenseFree님 말씀과 같이, 거스를 수 없는 물결이란게
있어여
카풀이 택시기사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겁박한다?
이미 소비자들은 카풀의 상용화를 바라고 있어여
자연은 자연의 순리대로, 시장은 시장의 원리대로
흘러가게 둬야 합니당
한 두 사람 살리기 위해 이것저것 간섭하다가는
파국을 맞을지도 몰라여
그때가서 울고불고해도 소용없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