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자정활동을 백날해봐야.

그기간 동안 부분 유료화 모델 정착시켰고 

그것도 모자라 가챠로 한계까지 뽑아냈지.

컨텐츠도 포기하고 수익을 추구한 결과가 어떠냐?

그 수익으로 직원들 계발, 복지엔 신경 썼나?

그냥 투자자를 지주로 하는 대농장 탄생아닌가?

이런걸 살려두라고?

물론 죽이자는 정신의학 병신들도 문제 많지만 

이 기회에 국산 게임 따라지 새끼들 조지는것도 재미 있을것 같은데?

둘 다 못먹게 조지는게 최선일것 같은데 어떠냐?


밑에 직원들이 불쌍하다는 개소리는 좀 빼고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