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가치가 다르다.(~를 넘어 틀리다는점까지^^)


정도의 차를 넘어설 정도로.. 일반적인 범주를 넘어설 정도로..


그런 사람이 실존하고 늘 경계해야한다는 점.


근데 그 택시기사랑 여기뿐아니라 보수들이랑 무슨 차이가 있지?


같은 부류야.


난 저사건을 봤을때


이명박 당선 될 때 쯤이 생각나


민주주의와 선진국을 향해 급히 나아가야할때


택시기사같은 보수와 명박이. 박그네같은 부류에 걸려서 노무현이 죽고


나아갈 기회를 잃고 다시 시작해야했던 우리가 보여!


그걸 언제든 반복할수 있는 위태로운 늬들이 보여!!!


지금 일어난 저일 처럼...


앞으로 또 일어날 어떤 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