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당했기 때문이야.


누구. 혹은 누구들이랑 친하려고했고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상대.혹은 그들이 자신을 그렇게 생각안하고 또 자기 기대에 못미치고 난 후부터 애가


본성을 드러냈다고 보는게 이제와서 보면 맞다고 봐.


아마 현실에서도 좋게 말해 금사빠로써 적잖은 이성. 혹은 주변인들을 당황, 곤욕케 했을꺼야




덧: 근데 왜자꾸 농게에 근황을 적는거지?


굳이 여기사람이라는 타이틀이 필요한거야? 여기 저기 구분할껀 아니지만 그래도 한다면 너 아니잖아


여기에 맞는 글을 쓰지. 니 근황 적어올리지마. 여기놈인척 떠들지도 말고 늬양스 밖에서 풍기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