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순조롭고 단기간에 끝날것 같앗던

 

월남에서 뜻밖의 난항에 부딪히자

 

 

한국군 참전 압박을 주기위함 방편으로(총알받이)

 

 

38에 주둔중이던 주한미군 및 기계화장비 철수결정

 

 

당시 시대적 상황상(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맞서던 냉전시기)

 

우리나라는 절대 자력으로 북한에 맞설수 없엇기 때문에

 

박대통령은 월남 참전결정,

 

즉 주한미군및 기계화장비 철수는

 

 "군인" 출신 박대통령 입장에서는 곧 북의 남침 위험으로 판단햇을듯,

 

 

결과로 한국군이 베트남에서 잘싸웟고, 만행 저지른건 반성하는게 맞음,

 

 

 

당시 중앙정보부장 이엇던 김종필이

 

몰래몰래 베트남에서 미군 군수물자를 들여 오게되는데

 

대표적으로m16,

 

국군주력 개인화기엿던 칼빈에서 m16으로 세대교체,

 

 

 

 

종전후 미국으로부터 받은 보상으로

 

박대통령은

 

미래산업 개발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오늘날의 카이스트 설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