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이 

우리나라의 국개론의 키워드 아닐까? 

노력만 하면 누구나 성공할수 있다. 

약자들의 희망 

꿈을 보여주는 사람들. 


보수에서 그렇게 띄워주는 이승만이 대중적으로는 인기를 얻지 못한 이유도 

엘리트 코스로 탄탄하게 성장한 이회창이 한번도 대선에 성공하지 못한 이유도. 


그리 생각해보면 

박근혜 지지자들이 박근혜에게 무한 지지를 보내는 한가지 이유도 알수 있겠지. 

천애 고아에서 역경을 이겨내고 거대 여당의 지도자, 대통령이 되는 스토리.

문제인에게는 이러한 것이 없었으니 이길수가 없었지.. 


그리고 저들을 보며 자신들도 언젠가는 성공해서 강자가 되어 호령할수 있다. 아니 하겠다.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국민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갑질패악은 별 대단치 않은 약자들이 오히려 더한다. 

성공만 하면 박근혜나 기득권보다 더할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