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우리,, 인벤 횐님덜^^~~~

처음 인사드립니다~~!!

꾸벅~ (-.-)(_ _)(-.-)

인벤에 글 쓰고 싶어서 ㅎㅎ 가입하고 매일 출첵하길 6일째,,

드디어~~ 레벨이 올라서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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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일기를 너무너무 쓰고 싶었는데,,,, 출시한지 벌써 열흘이 지났더니 뭔가 타이밍을 놓친듯한 느낌도 들고요~~

그렇지만 저는 유유자적한 게이머이니 설렁설렁 모동숲 일기를 연재해 나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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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동숲을 하게 된 데는 저의 동거인의 영향이 컸읍니다,,,

사실 저는 게임을 잘 안합니다 햐햐햐~~~ 하다가 금방 하품이 나오그등요 :0

그런데 제 동거인은 스팀, 에픽, 플스, 닌텐도, VR 등등 게임 관련해선 없는게 없는 사람이그등요,,,

게임도 증말 많이 사구요,,,

그의 강요 아닌 강요에 못이겨 <모여봐요, 동물의 숲> 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이때만 해도 별로 재미가 없었어요,,, 

첫 소감은,,,,, 스타듀밸리 비슷한데? 근데 둘다 내취향 아니므로 아마 앞으로 안할듯~~

......

네 저렇게 말했다고 동거인이 게이머의 감수성을 이해하지 못한다며 엄청나게 타박하더라구요 ㅠ_ㅠ

스타듀밸리랑 동물의 숲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저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지만,,, 크흠,,,


아ㅏㅏㅏㅏ... 더 많은 내용을 쓰고 싶었는데 동거인이 퇴근을,,,,,

내일 또 다시 오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