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생각해봐도 백신을 번개불에 콩굽듯 백신 계약하는게 이거 좀더 신중히 계약했어야 옳았다 생각이 앞선다.

국가 별로 백신 접종한지 얼마 안됐다고 하지만 영국 미국 이스라엘 이 3국가만 일단 봐선 백신접종으로 인한 코로나를 잡는다라고 볼수 없다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하루에 10만명씩 접종중이고 인구가 980만명이며 12월 부터 접종 시작했다면 가시적인 성과가 어느정도 나와야 정상인데 오히려 국가 봉쇄가 사실상 확정됐다. 영국 미국은 논할 가치도 없고.

걱정되는건 부작용이며 그보다 더 큰문제는 신뢰성이다.

기사에 나왔듯 인구중 67퍼는 나중에 맞겠다고 하고 그 이유중 가장 큰 비중이 기사내용 발췌해보면 '이와관련해 백신 개발이 얼마 안됐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어덯게 작용하는지 지켜봐야한다 라는 문항이 82.4% 그렇다고 답하기도 했다' 

유럽국가중 백신이 공급된 국가에서도 백신 접종율이 낮은 이유가 신뢰성이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유럽처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백신에서 접종율이 현저히 낮아 질수도 가능성이 높다.

전부터 생각한것중에 국민당 코로나 감염율과 재 생상율을 따저보면 백신으로 얻는 이득이 별루 없다라고 생각한다

백신만 맞으면 마스크 벚고 다니것같지? 그럴일 없음 항체지속이 모더나 화이자 3개월 짜리며 그후부터 차츰 줄어듬 아스트라제네카 항제생성율 70퍼 다른 백신들은 아직 두고봐야겠지만 어차피 백신 맞아도 걸릴 사람들은 다 걸림 

정부가 행복회로 돌리는데 코로나 이거 올해말에 집단면역을 이룬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최소 몇년의 시간이 더 걸린다고 봐야지 
그건 조금 괜잖아지면 하늘길이 열리는건데 선진국들이 백신 처맞고 어느정도 면역을 길러도 개발도산국 등 제3세계 국가에 백신이 보급되지 않으면 다시 또 유행할수밖에 없는 구조다 한국만 집단 면역 길렀다고 괜잖을것 같지? 아니다 그때되면 또 다시 백신 전국민 맞아야한다..

의료인과 군인은 필수로 백신을 맞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전국민이 다 맞아야된다는 생각은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더 앞선다.

코로나 종말은 신종플루때처럼 약국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알약형태의 치료제가 나와야지만 끝난다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