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스팀에서 그타5  할인하길래 사놓고 당시 배틀그라운드랑 검은사막 블러드본 한다고 레이싱 게임 5판만하고 손절했다가 최근에 사펑과 그타5 비교 영상보고 생각나서 어제부터 스토리 모드로 하고있습니다 퇴근하고 게임할 생각에 기대하고있는 저를 보면서 이런기분 참 오랜간만에 느껴보는 감정인거같아요  내일도 마이클이 뭔짓을 할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