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이가 지금은 정제된 언어와 진중한 논리를 갖고 있지만 ..

과거 여러분께 까불었던 시절 너무 가볍게 활동했던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생각하시더라도


저 밑에 두 병신보다는 논객이가 훨씬 나았었죠 ? 



논객이는 여러분에게 큰웃음을 드리며 허접하면서도 창의적인 이야기로
자주 즐거움을 드리지 않았습니까 ?


낫다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라면 논객이가 너무 부끄러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