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호박엿은 원래 후박나무 껍질과 열매로

만드는 후박엿이였지만

후박 나무가 원래 한약재로 쓰이며 향료의 원료이기도 

한 귀한 재료이며

후박이 외부에서 호박으로 알려져서 후박 대신 호박을 

넣고 만들기 시작해서 지금 울릉도 호박엿으로

자리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