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워커님, 갓라이크님, 유니파이님 등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이 올린 견적문의글의 댓글도 매일 참고하고 3추글도 정독했습니다.

제 나름대로 고민하고 현재 사용환경을 고려하여 3시 경에 주문했습니다.

b560이 많이 풀려서 가격이 안정화되어 나올 줄 알았는데

560m 디엔디컴쪽만 가격이 14만원대로 올라왔다가 그마저도 팔렸는지 품절과 같이 반복되어 나타나더군요.

원하던 스틸레전드는 아니지만 pro4로 그냥 만족하려고 합니다ㅠ

다른 분들은 가격이 안정화되어 적절한 시기에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2500 샌디할아버지가 8~9년동안 버텨오다 정말 보내줘야겠다싶어

지금에서야 겨우 바꾸는거라 급하게 맞춘 감이 있지만..그래픽카드는 기존있던 1060 3gb 쓰다 이놈의 비트코인이 식으면 

사려고 합니다 ..

여러분들은 그래픽카드를 비롯하여 램과 메인보드, 그리고 3월 말에 나올 11세대 cpu까지 혜자가격에 사시길..

이제 할 일은 컴퓨터 받고 윈도우 uefi설치랑 메인보드 xmp설정말고는 없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