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애니본거 진짜 없는거 같아서 결산해봤는데... 심각하더군요

1분기
엔드로~! (유일한 정주행작품이고 원작 영향없이 본 작품)
데어라3기(하차2회때리고 스킵해가면서 대강, 시리즈라서 의리로봄)
와타텐 (2분기 볼거 없어서 2분기에 봄. 하차 3회, 간신히 겨우겨우봄)


2분기
X. 볼거 없어서 와타텐 이때 봄


3분기
길모퉁이 마족 (원작좋아해서 봐씀. ㄱㅊ아써요)


4분기
소아온 엘리시 (도저히 볼 수가 없어서 1화보고 바로 하차했다가 10화까지 10초스킵으로 빠르게 스토리만 대강 재확인하고 11화봤다가 12화는 안봄. 확실히 소아온이 이때부터 산으로감)

짐승의 길(원작 좋아해서 보다가 7화쯤에서 하차)




하차 없이 본 작품
엔드로, 길모퉁이 마족 끝. 끝까지 본 작품 추가해도 데어라 와타텐 끝.

극장판을 포함하면 청춘돼지 한 작품 추가됩니다.


이번 1분기 보고 있는 작품 0개. 탈덕을 할때가 된거 같기도하고... 라고 하기엔 사실 라노벨원작들 보던건 계속 사고 있긴하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