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0-01-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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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시한폭탄A CHINESE woman who knew she was infected with the deadly coronavirus has disguisedher symptoms by deliberately taking antipyretics and successfully boarded a plane to France.She then bragged about her actions online in photographs with friendsshe met on arrival, according to Chinese media sources.간단요약 : 코로나바이러스 걸린 여자가 열이나니깐 해열제 왕창 때리고 중국을 벗어나서 프랑스행 비행기타고 프랑스가서 좀 놀다가 친구들에게 자랑질 하다 걸렸다 뭐 이런내용 에이즈 걸린넘이 주사기에 자기 피 채워서 사람 오염시켰던거 생각나네 기사전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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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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