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쳐https://news.v.daum.net/v/20200326180253371


美 영어강사 “한국이 가장 안전해”
“봉쇄로 인한 스트레스 없다”
뉴욕시에서만 약 200명 사망
맨해튼 병원 밖에 임시 영안실 설치


미국인 영어강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도 한국을 떠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인 영어강사 에보니 조셉은 25일(현지시간) 미국의 인터넷 매체인 ‘굿하우스키핑닷컴’에 “한국에 머무르기로 결정했다”며 “한국이 더 안전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