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예전이 그립고   같이 게임하던  형님 동생들도 생각나서

몇일  접해봤지만   예전에   향수는 못느끼겠더라고요

예전에  공성전때는  10시까지  성  중립  스팟 한치앞도

모르는 긴장감은  물론이고 게임하면서  죽을까봐서 노심초사 했으며

지금생각해보면  그길드  그세끼들 이러면서   술한잔 하면서

욕하면서   어찌보면  별거   아니지만  그때는  왜  그렇게 빠져 있었던

지  예전  향수에 젖어  게임에  접속했습니다

한때는  나이트가 참 책임감 무겁고  하기 버거운 캐릭이였는데
이제는  나이트게임 이다 보니   직업 클래스에 매력은  없어지고
나이트를  제외하면  변종같을 정도의  파괴력 넘치는 기적의
레인저 어쌔신  앨프    그래도  할만한   서모너  이정도  밸런스에
박수를 보내요

예전  공성전때  케릭터  변신 안될때
나이트라는 이유로  바리 스면서  부담스러웠었죠
상대  레인저들이 바리 점사  맞을때  그부담감

레인저들의  그무서운 일점사는 가히 발군이라서  레인저가 많은길드가 강하다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어쌔신 2 3 명 모여다니면서  한방씩 점사칠때의   싸늘함....

그래서  길드에서는  앨프를  길드차원에서 보호관심  육성 캐릭 이였는데...

적하고 맞닥들이면  레인저들은  앨프부터 날릴려고 어택 했으며
앨프들은  나이트들 보호아래  버프 넣었으며 그레인저 부대를
어쌔들이  라인 깨부시기 및 암살자에  역활을 하며 각자 케릭터들의
우쭐함들이  있어  인원이 많을때는  톡도   따로 잡아서
전쟁중 전투 특착부대  별동대 등등도  있었던  그시절....

지금은 나이트세대 그때그렇게   그럼 농축물약은  나이트들은
못사게  해라    그래야 피통 늘리기  싫으면  타 캐릭들 버텨라도
보게 해달라고  하면서 부터  왜이리징징대냐 억울하면  나이트해라

어차피 공성전이니  몹다빼고  휴먼대  휴먼으로  변신없이
그렇게  해달라고 사정하던 그때 부터  밸런스는  저멀리  아주멀리

안녕~~~~~~~~~~~~~!!!!!!!!!!!!!

그때가 그립내요  그래서  알투클래식 말씀들  하시는것 같고요

몇일 잘놀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