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길드 생성 후 길원 50명 받앗고

저 부터 무기방어구 이벤트 진행 했습니다.

4계정 50키우면서 무기 방어구 강화 햇지만 다 깨지고

거의 강화도 안대고 초반부터 다 날라갔죠.

레아섭 이번 이벤트로 인해 신규 복귀유저들 정착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 였는데

게임사가 이벤템 강화를 너무 어렵게 만들어서

200명이 참여했다면 정착 한 사람 20명도 아니 10명

이나 될런지 참 안타깝습니다.

게임사는 이벤트로 반짝 매출 올리면 끝날지 모르겠지만

레아섭을 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유저들이 많이 늘어나야

서버가 재미있고 거래도 활성화 되어 게임을 지속 하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게임사 운영진들은 좀 더 장기적인 비젼을 가지고 운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반짝 이벤트가 아닌 알투 유저를 정착

시키는 이벤트로 초기단계부터 기획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매일 매일 한명의 유저라도 정착 시켜 보려고 노력한

나의 노력이 너무나 허무하게  끝나버려서 내가 누굴 위해서

이런 수고를 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