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때까지만  해도  미믹은  아예  못잡았지만   실버  빼고  다  원킬이라고  좋아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자존감  다무너지는  하루였네요.

전직퀘  진행하면서  처음가본  타나토스에서  딜  안 나올때 내가  뭔가  잘못했나 ?   뭘  잘못했지?  란  느낌이었는데....

니플  파티 들어가기 전  솔플 테스트  할때.

침묵에  암흑에.....

대형에  중형에  소형까지.....


서비어딜은  어비스에서 보던  딜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고.
서비어  장점이던  속성부여는  난잡한  몹속성에  의해  장점을  잃어버렸고....

미친듯한  암흑과  침묵.....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건지...모르겠습니다.

일단 피어검눈부터  챙겨들고....  내일은 파티로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