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무한 뺑뺑이에도(한달째 안고침)


"적당히 조절하면 되요" 라거나 "크리로 전향 했습니다." 라거나..


너프소식에도 미케분들의 난리통에 묻혀서 그런지 몰라도


"흑흑 가만 있는 길크는 왜 ㅠㅠ.. 딴거 해야겠다"


라는 반응이 끝...


전 1:1 문의로 엄청 찡찡 댔습니다만... 길크를 접을까 라그를 접을까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