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개만 올린다 생각하셨다면 오산입니다.

분량되는 만큼 쓰고싶은 만큼 쓸겁니다. 말리지 말아주세요



다마스커스로 장비를 교체 한 뒤, 캐릭터가 많이 강해졌습니다.

더블어택이 터졌을때 저 데미지였는데 이제 터지지 않아도 저정도 데미지를 자랑합니다.

약 두 배 가량 강해졌습니다.



공격속도를 올려준다는 명약을 제가 한번 들이켜보았습니다.

AGI이 낮아서 그런지 크게 효과는 없는거 같습니다만, 플라시보효과라도 누려보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꿀을 빨았을지 상상이 되질 않습니다.

곰발바닥에 SP회복에 탁월한 꿀까지 드랍해준다니 이만큼 혜자로운 맵도 없을겁니다.



지나가던 상인분께서 깃발을 흔들길래 그냥 한번 흔들어줘봤습니다.

저 카트에는 얼마나 많은 곰발바닥이 들었을지 생각하면서 침만 흘렸네요

일단 비슷한 레벨로 보아 '경쟁자1'로 마음속에 저장해뒀습니다.



어느덧 구급상자가 끝나 버렸습니다.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닙니다.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닙니다.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닙니다.


드디어 포션과의 사투가 시작되는 것인지

먹고 살기 힘든와중에..



절대 컨트롤이 나빴다던지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초보들께 드리는 꿀팁!

죽으면 저장 위치로 귀환하기 때문에 값비싼 나비의 날개를 소모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귀환하실때는 꼭 누워주는 팁 잊지마세요



음 4편은 분량이 많이 짧아졌네요

오늘은 크게 먹은건 없습니다.

아마 이 글을 쓰고 난 뒤에 짧게나마 플레이를 하겠지만 'ㅅ'


어째거나 장비에 대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10칸의 장비슬롯 중에 무려 7칸이 텅텅 비어있습니다.

저는 무엇을 해야하고, 저기 밑에 초사이언처럼 머리를 바꿀수 있는건가요

돌아다니는 고양이시끼 마저도 저렇게 귀여운 페코페코를 쓰고 다니는데


이쁜거 쎈거 저도 입고 싶습니다.

날개! 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