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처박아 두던 흩날리는 천사(어질변환)랑 치천사의 화관 치명 붙이겟다고 말랑도를 찾았는데...

흩날 처음에 3연속 실패

4번째도 실패...

치천사의 화관 2번 만에 성공

으음... 좀더 하면 흩날도 붙겠지?

라면서 1개씩 사서 로덱 보내면서 

7번째까지 실패... 진짜 하얀 호랭이 쥑이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케닉에 오버 트러스트 용으로 넣어둔 제니까지 전숍으로 옮겨서 크리스톤 또사고 제네릭으로 로덱 보내서...

8번째만에 붙긴 했는데... 성공순간 잠깐 안심하고 

올라간 혈압이 내려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보통은 5개 구한 다음에 연속으로 다다닥 하는편이었는데 

4 ~5개 안에는 성공하는편이라 20 퍼센트 정도로 보거든요.

(명시된 성공확율은 50 퍼센트 지만 왠지 심증으로는 순 엉터리 같아요.)

1개씩 사서 로덱 보내면서 인챈한게 나빴던건지...

여태 상단 투구 50개쯤 인첸 했었는데...

흩날리는 천사만 크리티컬스톤 8개 처먹 었네요.

마지막에도 안붙었으면 스트레스 굉장했을것 같습니다.

두번 다신 스톤 인챈은 안해야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