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전 던전 모두 정복! 일단 일루전 오브
문라이트 먼저 가봅니다. 근데 막상하다보니 스샷찍은게 이거뿐이군요..


너무 쉽게 끝나버린 진리의 위자드..그옛날 이거잡겠다고 마법 맞고 디진게 한두번이 아닌데 감회가 새로웠네요.

게펜 돌아다니다가 아늿! 이름이 이쁘신 여프리 계시길래 귓말로 먼저 닉이 예쁘시네요~ 라고 말걸었었는데, 제 글 잘보고 있으시다고 하셔서 놀랬습니다. 이분 팬2호로 임명합니다.
  아르리엘님 약속대로 넣어드려요!!


140부터는 일루전 오브 언더워터가 가능해집니다. 간략한 입장퀘를 깨면 입성가능한데요. 요세는 140~155 구간이 심해1층으로 바뀌어서 예전 라쟈3층에서 150만들고 구양궁 155렙까지 혼자서 힘들게 5렙업해야했던게 없어졌네요. 개인적으로 바람직하다 봅니다만, 덕분에 라쟈3층은 썰렁해졌네요. 결혼쩔이 가능했을때, 많이 애용하던 곳이긴합니다.

이게 어제까지의 육성일지였고, 크리전숍이 맞다라고 증명하기 위해 스탯도 공개해둡니다. 피통이 적다보니 구양궁에서 많이 빡시더라구요. 생명수 지속시간 끝났을때 많이 눕고 그랬습니다.

 
나는 답을 찾을것이다(라비에서 살아남기) 언제나 그랬듯이
답을 찾긴했는데, 정답은 아닌거 같아요. 크리평타 1만정도로는 라비몹들 체력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마공 사이킥비숍 장비 얻어다가 착용하고 사냥해봤는데, 생각보다 잘(?) 버텨줘서 놀랬습니다. 사실 예상대로는 라비에서 렙업 멈출거 같았거든요. 


힘 럭 120씩 찍었습니다. 스탯 보이시죠? ㅎㅎ 제가 쓰는 신발이 빛의속도 옵때문에 인트1로는 엠이 다 날아가는데, 그거 보충차 찍어둔 인트가 마공사이킥 비숍장비를 그나마 사용할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어찌되었든 생존및 사냥가능하다는거에 억울하지만 타협을 하고 말았어요 ㅠㅠ

4화 작성전에 나눈 대화입니다. 드랍율 이벤트가 끝나서 디나이트 구하기가 힘들어지셨데요. 노가다를 극혐하는 저로서는 안타깝기만 합니다.

현재 제가 스위칭하는 장비세팅입니다. 궁금하신점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이상 4화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