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휴재 편이 그 동안의 본 편보다 훨씬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퀄리티가 있어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이 아니라 레알 입니다. 언제 볼 지 몰라서 후반부에는 웃음기 줄이고 훈훈하게 마무리 해보았습니다. 가끔은 이런 오글거림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웃으면서 보셨으면 좋겠네요 후후후. 장기 파견은 최소 6개월 이상 잡혀있는 관계로 올해 안으론 게임 플레이 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돌아올 그 날까지 인벤에서 소식 접하겠습니다. 건강하십쇼.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