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냐 사냥중이었습니다.

먼저 민스님 양해 없이 아이디 공개한점은 죄송합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1. 밥먹기전 라자냐 사냥잠시, 밥먹고 복귀(대기 5번 배정)

2. 파티 가입하자마자. 제 아이디와 처음보는 민스를 엮어서 투클아니냐 의심 동시에 말해보라함.

3. 기분이 언짢았고 무시할수 있었으나. 대답해줌
   
  제가 " 어떻게 해야 내가 아닌데 동시에 대답을 하냐고" 말함.

4. 그 민스님도 말을 안하다가 말을함.

5. 저를 의심한 사람이 "어짜피 알탭으로 말하는거 어렵지 않다" 고 함, 민스가 사냥안하고 3번 멈춘것을 봤다고 함.

6. 민스가 인정. 나 멈춘것 맞다. 템먹으려고 기다렸다.

7. 민스와 의심하던 사람이 싸움. 그와중에 나는 억울함. 사과는 했으나 늬앙스가 눼에~ 수준

8. 계속된 싸움. 민스 파탈 본인이 그렇게 추구하던 경험치 효율 더 아작.

9. 민스 가고 난 후에 제가 계속 의심자에게 제대로된 사과 요구.

10. 의심자가 사과 했잖아~ 하다가 태도 돌변. 조심해라 너.  
   사실 투클이잖아. 아이디 다 봤다.  
    메모장이 일치라는 이상한 근거 제시

중간에 욕과 지속된 의심, 인벤에 글도 못올리자나 너 연기 그만해 등
의 발언으로 불쾌해 격대기 있는것 확인후 파탈. 글 작성.

본인이 등판한다고 했으니 기다려 보겠다만 올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