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맨몸유저에게 매우 각박한 초반세팅
일단 기본적으로 게임을 처음 하시는 분이라면 맛을 좀 본 다음에 정착할지 고민하게될거라 생각됩니다만 프로모션이 아닌경우 지급되는 혹은 획득하는 템 성능이 너무 구립니다. 3차전도 문제긴한데... 일단 획득해서 사용하는 무기가 성능이 너무 구립니다. 에피소드 장비에 무기도 별도로 포함되어야 하지않나 싶어질 정도예요
추가로 쉐도우도 심각합니다. 스탯 약간에 방무.. 40~60이던가요? 강화도에 따라? 저거만 달랑 달려있다정도인데, 몇몇 직업스킬들에게는 지인짜 의미없다싶어요....
2. 특정장비에 의존하게되는 스킬이 너무 많다.
라그에서 매우 큰 시스템이라 생각되는건데, 특정템 착용시 오는 효과가 핵심인게 많죠. 단순히 스킬뎀증만이면 다행인데.... 문제는 쿨타임감소나 고캐감소 같은 편의성도 묶여있다.네요
이렇기때문에 이것에 묶여서 고정되어버리는 세팅이 너무 많아요.
이그니션이라던가... 소닉이라던가?
3. 확률이 좀 지나치게 많다.
만약 혼자서 승날 소켓작 스후딜을 하려고 한다치면....
다음 적는 거에 확률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세보세요
일단 카츄아에서 확률로 버라이어티 헷 박스 뽑고 여기서 확률로 승날을 뽑아서 카츄아에서 확률로 뽑은 영혼의 뚫어뻥으로 확률로 성공해서 확률로 인챈옵 원하는걸 뽑아내야함
여기서 마지막빼곤 싹다 카츄아가 관여한다는거에서 좀 너무 돈독 올랐다 싶어요...
4. 등급업
이건 이번에 새로나온건데, 일단 캐릭터 스펙을 올릴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은 듭니다만, 2번내용과 엮어서 만약에 쿨감같은것이 등급옵션에 박힌다면 그걸 위해 많이 때려박아야겠죠?+ 제련 이벤아니면 거지같....
5. 신규템 낼때 뭔가 기획의도를 모르겠다싶은것
오토 모듈이야기입니다만
웨이브브레이크엔 짠 하고 이그니션 쿨감을 넣어주고
월각 모듈에는 왜 크리증뎀 옵을 넣어주고(고캐나 넣어주지)
홀리쥬덱스와 듀플레리카는 걍 듀플쥬덱스로 내주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체 기준이 뭐요?
6 밸런싱
어떤 직업 종이방패들고 눈뭉쳐서 던지는데
다른 애를 보니 k4 쏘고있음
7. 말로만 하는 소통요청
4차직업군 나올때 이야기입니다만
전 플라멘과 아르바트리움에 매우 큰 기대를 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테섭에서 써본소감은 아니 이건 쓰레기잖아 였고
개선피드백을 받는다던 영자는 쿨감소 고캐완화 등등 요구를 걍 생깜 나중에 장비로 떼우려고하나봄
모바일로 적다보니 귀찮아서 이만 줄여요...
뭔가 더 적을려고 한게 있긴한데 적다보니 까먹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