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다래 한번 안사면 되지 하고 동참했습니다.

회사가 고여 꿈쩍도 안할거라지만, 최소한은 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는 고객의 입장에서 저항의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여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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