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라
2021-01-27 12:56
조회: 4,592
추천: 51
오리진 쪽에선 시작되었습니다냥다래 한번 안사면 되지 하고 동참했습니다. 회사가 고여 꿈쩍도 안할거라지만, 최소한은 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는 고객의 입장에서 저항의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여겨졌습니다. https://cafe.naver.com/ragnarokorigin/146281
EXP
563
(63%)
/ 601
김도라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