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드 득템이 희박하고 인게임 재화가치가 너무 낮다
    >> 득템과 사냥이 너무나도 분리되어 있음
       ( 인던을 숙제처럼 반복해야 함 )
   >> 사냥시 잠템을 매번 주워야 하는데 렙업을 해도 그 가치가
        높아 지지 않는다
   >> 아무리 노가다 해도 못구하는 템이 너무 많다 (캐쉬)

  * 다롱이서 조합서 모아봐야 나온지 몇년... 업데이트도 없고
     셀린느 브로치 노리려 장던 몇달 돌아도 안나오고
     이걸 위해 브로치 들갈때 질러야 하는 카츄아 열쇠수도 미침


 2. 다클 / 다캐릭
   >> 고정숙제가 다클이 아니면 효율이 지나치게 떨어짐
      * 에피 티켓, 시서클, 오마 등
   >> 다클 / 다캐릭 할때마다 에피소드 밀어야 함
   >> 다클 / 다캐릭 할때마다 장비를 맞춰줘야 함

    * 하나 잘 맞추고 233 찍고 잡마하기도 버거운데
     여기서 하나 더 나아가려면 미친 다클맨이 되어야함
     겜이 숙제가 되고 반복이 되니 무엇을 위해 겜을 하나 싶음
   * 에피 입장퀘는 할때마다 반복이고 ㅡㅡ


 3. 장비의 생명주기 및 캐쉬 의존도
   >> 바로 5레벨 무기 / 2레벨 방어구만 있으면 그나마 낫다
        하지만 LT 시스템 도입이 문제
   >> 철지난 템을 돌아가며 LT로 찍어내고 있다
        얼마나 찍어낼 지 상상이 안감
   >> 캐릭도 엄청난데 템도 다양해져서 사실 좀 멍하다
      ( 시서클이나 전사모 만들어 제련권으로 쓰던시절이 지남..)
   >> 등급작에 들어가는 대축이며 제련석을 보면
         이걸 만들고 좀 오래써야할텐데 주기가 많이 짧아보임

 * 돈을 좀 써서는 불가능한 재료
 * 장기적으로 도전하기엔 지나치게 막 찍음
 * 전사모처럼 오래걸려도 꾸준했으면


 4. 돈을 써도 지나친 확률 장난으로 길이 막히는 경우가 많다
    >> 돈안쓰고 게임하단 시절은 지났으니 그렇다치고
    >> 의상? 이벤트 코인 아니면 미친 확률을 뚫어야한다
    >> 쉐도우? 마일리지 이벤 아니면 미친 확률을 뚫어야한다
    >> 제련? 이벤트 아니면 손해가 막심해서 도전하기 힘듬
        ( 무제 / 방제 막히는 장비는 더더욱 )
    >> 장비? 울프 장비보면 알겠지만 미친 도박겜이 되어버림

 * 마일리지 상시도입 왜 안함?
 * 제련도 한달 3개는 이벤트 적용하고 기간에만 무제한 풀지?
 * 의상에 기능을 넣어 룩변이 너무 어려움

 5. 4차 직업을 왜 도입했냐?
    >> 스킬이 개 쓰레기 상태로 너무 오래간다
    >> 특성 등 이점이 많았지만 아래에 있던 직업 개선은 손 놓은지
         너무 오래됨
    >> 공성이며 튜토리얼이며 등등 진행이 안된다

 * 길렌룬 장기집권이 언제까지냐?
 * 4차 스킬 도입이 마치 LTE 기술이 있어로 3G로 뽑아먹을만큼
    뽑아먹고 넘어가려는 듯... 속셈이 너무 눈에 보임


 으... 프모가 끝나가나 봅니당 ㅜ
 현타가 오는거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