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묘옹
2018-08-31 03:06
조회: 3,397
추천: 0
제가 먹을줄은 상상도 못해봤습니다...(판매완료)저도 드디어.. 첫 보카를 먹어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손이 덜덜덜... 떨려요... 상고에 버스타는분들 몇분 대리구 같이 돌러갔는데 이런복이 저에게 옵니다 ...ㅠㅠㅠ 다들 착하게 살아야 하나봐요!!! 다들 야심한밤에 득템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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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묘옹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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