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걸 기뻐해야될지 슬퍼해야 될지 이 미묘함이란...
분명 쓸 곳은 있는데 뭔가 묘한 빡침이 느껴지는 아이러니함이란...ㅠㅠ

저도 좀 타기키엘황도같은 정상적인(?) 보카를 먹고 싶은 소원이 있습니다만 그런 건 꿈이겠죠 ㅇ>-<

그래도 보카 나와서 일단 기쁩니다 첫빠는 드라큐라고 2빠는 무한 오히인데 참 눈에서 땀이 나오네요 하하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