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imo
2010-08-09 00:51
조회: 44,388
추천: 0
유령이 나타났다 - 가브리엘 토시 임무 #3B기본 정보
신규 유닛 정보
관련 업적
지도 #1개요 : 유령 노바가 갑자기 무선을 보내온다. 토시는 나쁜 놈이라면서 악령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한다. 토시는 멩크스를 무찌르겠다고 반론을 펼친다. 그리고 두 사람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무엇을 선택하든 크게 상관은 없다. 노바를 도와주는 걸로 선택하면 악령 본거지를 무찌르는 '유령이 나타났다' 임무가 시작된다. 기본 공략 : 유령 '노바'를 조종하며 악령의 본거지 3 곳을 파괴하는 것이 이번 임무의 주목표다. 노바는 영구 은폐 상태로 '밤까마귀'나 '미사일포탑'이 아니면 적에게 들키지 않는다는 점을 적극 활용하도록 한다. 노바의 저격은 쿨타임이 있긴 하지만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생체유닛을 원샷원킬 할 수 있고, 일반 공격보다 사거리가 굉장히 길다는 특징이 있다. 미사일 포탑의 거리 밖에서도 저격으로 주요 적 유닛들을 사살할 수 있고 에너지 소모도 없으므로 마음껏 팍팍 써줘도 된다. 노바의 다른 스킬은 지배로, 상대의 어떤 유닛이든 아군으로 만들어 조종하는 것이다. 특히 지배된 유닛으로 15기의 적을 죽이는 업적이 있다는 점을 기억하도록 하자. 지배를 하면서도 노바는 이동 및 공격이 가능하며 노바와 상당한 거리가 떨어져 있어도 계속 지배상태가 유지된다. 지도 #2기본 공략 : 이어지는 목표는 테라진 탱크 파괴다. 이번에는 밤까마귀와 공성전차, 사신 유닛의 지원을 받게 된다.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하는 사신을 활용하고, 강력한 방어진을 공성전차로 무력화 시키자. 밤까마귀는 섬에 있는 악령을 제거하는 중요한 유닛이니 잃지 않도록 한다. 얼마 정도 진행하면 토시가 나와 '선물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바닥에 빨간 점이 찍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곧 핵폭탄이 떨어진다는 표시. 재빨리 병력과 노바를 뒤로 빼주도록 한다. 핵폭탄을 노바도 쓸 수 있다. 토시의 핵폭탄 시설을 해킹할 수 있기 때문. 해킹 지점을 확보하면 노바에게 핵폭탄이 하나 지급된다. 핵폭탄은 꼭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 두번째 임무에서 사용하지 않은 핵폭탄은 세번째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지고 있다가 다음 판에 사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두번째 임무에서 신경써줘야 하는 것이 10시 방향 섬에 있는 악령 처치다. 어려움 난이도 업적을 위해서는 이 악령을 처치해야 하는데 지상 병력으로 접근하기가 까다롭다. 밤까마귀의 능력을 사용하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지도 #3기본 공략 : 마지막 임무는 사이오닉 개조장치를 파괴하는 것이다. 이번 편은 특히 언덕이 많은데, 언덕 위에는 어김없이 미사일 포탑이나 밤까마귀가 버티고 있고 병력도 상당하므로 노바 혼자 시야 확보 없이 언덕 위로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마지막 지점으로 가는 길이 두 갈래이므로 모든 적을 처치해야 하는 어려움 업적을 위해서는 왔던 길을 다시 가야할 수도 있다. 또 맵 하단에 위치한 울트라리스크, 토르를 지배하면 지배 유닛으로 적을 처치하는 업적 달성이 쉬워진다. 마지막 언덕 위는 은폐 감지도 2중 3중으로 되어있고 화력도 상당한데다 악령이 버티고 있다. 아무 생각없이 노바만 올라가면 바로 공격을 당하게 되므로 주의하자. 공중유닛으로 시야를 먼저 확보하고 적의 주요 유닛이나 은폐 감지를 무력화 시킨 후 노바를 올려보내도록 한다. 이전 임무에서 핵을 한 발 아꼈다면 언덕 위를 겨냥해 써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맵 하단 구석에 토르 한 마리가 놀고 있다. 지배가 가능하므로 지배해서 통로를 뚫기에 좋다. 다만 토르가 적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가까이 갔다간 노바가 토르를 파괴해버릴 수 있다. 주의하도록 하자. 업적 공략 - 너는 이미 지배되어있다 : 지배한 유닛들로 적 병력 15기 처치 (보통 난이도) 지배한 유닛들로 적 병력을 15기 처치하는 업적이다. 한 마리로 15킬이 아니고 전체 합산해서 15기면 된다. 주로 화력이 좋은 공성전차 등을 꾸준히 지배하면서 진행하면 임무 두번째에서도 완료할 수 있다. 세번째로 넘어갔다면 울트라리스크와 토르를 지배해서 적 유닛들을 공략해주자. 업적 공략 - 살풀이 : 적 유닛 모두 처치 (어려움 난이도) 어려움 난이도에서 적 유닛을 모두 처치한다는 생각을 갖고 하면 어렵지는 않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이 두번째의 섬에 있는 악령인데, 위에 설명한 방법을 이용해서 꼭 처치하도록 하자. 또 각 단계의 마지막 건물 파괴를 먼저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앞의 두 단계는 길이 일방통행이라 모든 유닛을 죽이게 되겠지만, 마지막 단계는 길이 두 갈래이므로 적을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주도록 한다.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