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연승 로테 그마 달성 성사자 비숍





안녕하세요 라세입니다.

한참 섀버하던 시기엔 그래도 간간히 덱 들고왔는데 꽤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이번에도 언제나처럼 남들 다 하는 흔한 덱 하나 갖고 왔습니다.

복귀한지 딱 일주일쯤 지난 듯한데 하루이틀 정도는 천천히 메타 파악하면서 놀았고

삼일차 정도부터 본격적으로 로테이션 등급전 달리기 시작해서 그마 달성에는 한 사나흘쯤 소요된 것 같네요.

게임을 많이 돌린 것도 있지만 승률이 높고 꽤 안정적인 덱이다 싶어 소개합니다.

마침 또 너프공지가 떠서 너프 이후 메타 변동되기 전에 꿀빨자는 생각으로 부랴부랴 돌렸습니다만,

아마 너프 이후에도 성사자비숍 자체는 큰 변화 없이 이대로 존속될 것 같네요.



그럼 바로 덱 리스트부터 보시죠.





처음 복귀해서 JCG 우승덱 하나 적당히 주워서 그대로 카피해서도 굴려보고 백 판 넘게 하면서 조금씩 수정을 했는데,

지금 보시는 리스트가 최종적으로 안정화된 리스트입니다. 패치 전까진 아마 더 안 건드릴 것 같네요.


현재 메타의 최고 포식자는 사실 성사자가 아니라 천호비숍, 미드로얄, 그리고 어그로 엘프의 셋입니다만

천호의 최대 장점은 그 세 덱 모두에 얼추 대응이 되는 덱이라는 점입니다.

비단 그 셋 뿐만 아니라 역시 상위티어인 네메시스, 간간히 보이는 드래곤/위치 등을 만나도 무난히 할만하구요.

상위 탑3 덱은 모두 공격적으로 필드를 전개해서 스노우볼을 굴린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만

(천호의 경우 몹이 아니라 마법진으로 필드를 구축하죠)

그러한 전략은 잘 풀릴 때 포텐셜이 강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대신 선후공을 많이 타는 감이 있고,

또 특정 키카드(천호신사, 아서 등)의 의존도가 높아 필요한 카드를 찾지 못하면 크게 힘이 빠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그로엘프는 그런 핵심적인 코어카드는 딱히 없으나 어그로인 만큼 천호/미드로얄보다 더더욱 선후공을 많이 타구요.

성사자는 기본적으로 상대 운영에 맞춰가는 덱이니만큼 후공일 때의 손해가 상대적으로 덜하고,

'못 뽑으면 진다' 수준의 코어카드도 없거니와 심지어 모든 카드가 3코스트 이하로 구성돼 말림도 극단적으로 적습니다.

요번에 미드로얄 굴리면서 가뜩이나 후공이라 템포 밀리는 와중에

손패엔 원탁 원탁 드래곤나이츠 제타 아서 천공요새 모아서 4턴에 낼 게 없어 통으로 날려먹고 로얄 접었거든요.

농담 같지만 실화입니다... 적어도 그런 걱정은 없는 게 성사자의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끝으로 특정 카드의 채용 유무 및 매수에 대해 간단히 코멘트 몇 개만 달고 마치겠습니다.

당연히 석 장 써야 하는 천구의, 봉인된 마법진, 법전, 결정, 기타등등 빼고, 커스텀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입니다.


ㅁ 2코 추종자 라인

우선 로레나는 비숍의 2코 추종자 라인 중 유일하게 쓸모 높은 진화옵션이 달려있으니 당연히 석 장 들어가는 부분이고,

노이슈와 백설이 커스텀이 가능한 영역일 테죠.


원본 리스트에서는 전설의 전사가 활용됐습니다만, 저는 써볼수록 별로다 싶어 빼버렸습니다.

일단 돌진옵션을 받으려면 마법진을 깔아야 하는데, 사실 비숍의 마법진이란 게 대개 카운트가 2~3정도로 긴 것들이라

최대한 깔 수 있을 때 재깍재깍 깔아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나중엔 필드에서 자리를 잡아먹어서 속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후반에 큰 몹 하나 끊겠다고 전설의 전사 + 마법자 + 추종진 콤보를 쓰려면 코스트 소모도 소모거니와,

필드를 최소 2개 내지 3개(주문이 성사자결정인 경우) 요구하기 때문에 제대로 활용하기도 어렵습니다.

요즘 메타에서 어차피 필살로 끊어야 할 만큼 피통이 높은 떡대가 나오는 일이 흔하지도 않기 때문에 필살은 무의미하고,

사실상 2~4PP 타이밍인 초반부에 봉인된 법전과 함께 돌진하는 정도가 거의 유일한 활용도였습니다.


해서 다른 추종자들을 찾게 됐는데, 

우선 백설은 기본 공격력이 1이고 진화해도 2라서 템포를 잡는 데는 별 도움되지 않으나 

2코스트로 3체력까지 끊어낼 수 있는 점이 수비적으로 매우 탁월한 부분이며, 후반지향형 성사자 덱에 아주 적합합니다.

당장 요즘 메타에서 로얄이나 어그로엘프 같은 덱 상대할 때도 상당히 유용하구요.

고로 석 장 채용하게 됐고...


노이슈가 최종적인 고민 끝에 기용됐는데, 사실 메타의 탑인 미드로얄/천호/어그로엘프 상대로는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대신 그 외의 덱들, 즉 성사자 미러나 대 키메라 위치, 램프드래곤, 자해뱀파 등 

1.5~2티어 정도에 속해 있으면서 고타점의 딜을 한번에 뽑아낼 수 있는 덱들을 상대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단, 그 특성상 후반 아주 중요한 타이밍에 딱 한 번만 내면 되는 카드이기에 석 장은 불필요하여 두 장만 채용합니다.


언급한 카드 외에도 천계의 돌격병, 행복돼지, 검의 수녀 등 다양하게 시도해봤습니다만 제가 내린 결론은 위와 같고,

어쨋거나 개인 커스텀이 가장 크게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본인 취향과 스타일에 맞춰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ㅁ 천벌을 내리는 신부 / 치천사의 검

둘 다 노림수가 명확한 저격형 카드입니다. 

마법진을 깰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으며, 천호의 신사/성사자의 신전/가시나무 숲 등을 노리고 채용되죠.

다만 치검은 천호의 신사를 깨기 위해서는 6코 강화가 필요해 꽤 버겁지만,

대신 진화/버프 상태의 2코 몹을 쉽게 끊어낼 수 있다는 옵션이 있다는 차이죠.


결론부터 말하면, 천벌의 신부는 두 장이 맞고 치검은 본인 선택 여하로 보입니다.

천벌의 신부 매수가 부족할 경우 앞서 말씀드렸듯 치검으로 깨기에는 6코나 소모되기 때문에,

4턴에 칼같이 깔린 천호의 신사에 이미 스노우볼은 구를대로 구르고 백룡도 튀어나온 뒤기 때문에 너무 늦습니다.

특히 천호가 선공 잡고 3턴 백아, 4턴 천호신사 사기를 쳤다면 더 그렇죠.

그런 경우 반드시 천벌의 신부로 잘라낼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한 장으론 너무 적습니다만,

그렇다고 석 장을 쓰기에는 반드시 진화를 요구하는 카드고, 진화시켜도 1/1에 불과한 스탯이 너무 빈약합니다.

이게 아마 3/3이라면, 아니 하다못해 2/2만 됐어도 석 장 채용을 고려했겠지만 1/1로는 둘로 충분합니다.

애당초 천호 외의 덱들에게는 치검으로도 충분히 마법진 대처가 되고, 

굳이 천호 하나만을 노리고 3천벌을 쓰기에는 과투자라고 판단되어 두 장만 채용.


그럼 남은 것은 치검을 몇 장 활용하느냐인데, 이것도 한 장부터 세 장까지 두루 써봤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는 적고 셋은 많다는 판단을 내려 두 장을 썼고 개인 취향과 성향에 맞춰 커스텀하시면 됩니다.

일단 현재 메타에서는 마법진 견제할 것이 많고 하다못해 2코 몹이라도 깰 수 있어 최소 두 장은 무리없이 활용되지만,

그렇다고 석 장 넣기에는 특정 매치업에서 굉장히 썩는 경향이 있어(드래곤전이라든가) 둘만 채용했습니다.



ㅁ 신성한 교리

아마 교리를 쓰지 않는 리스트라면 저 자리에 다른 2코 몹이나 제압기들(강철 신발, 테미스의 숙청 등)을 쓸 텐데,

저는 개인적으론 교리는 반드시 필요한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교리 자체가 1드로가 붙어있어 손해가 없는 카드이기도 하고, 

뭣보다 마법진의 카운트를 줄여줌으로써 필드의 공간을 치워준다는 점이 아주 아주 크게 작용합니다.

가뜩이나 성사자의 신전이 자리를 잡아먹고 사자를 키울 때마다 필드가 채워지는 덱 특성상,

카운트 2~3짜리 마법진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 그 자체로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중후반부 이후 마나는 남아돌고 필드 자리가 부족한 상황일 때 활용되면 이렇게 도움되는 카드도 달리 없으며,

덤으로 상대가 일부 고타점 잠복 몹들(이피리아, 실바, 강화된 수줍알미라지 등)을 활용했을 때

우신+교리 콤보라는 즉효약을 처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단, 마법진이 없으면 패에서 썩어버리는 단점이 있는 만큼 석 장 채용하기는 과하다고 생각되어 두 장만 사용했으며

개인 커스텀에 따라 매수 조절하시면 됩니다.



ㅁ 잔 다르크 / 무지개빛 스윙

제가 가장 먼저 고민했고 또한 가장 먼저 결론내린 부분입니다.

대 로얄전 등에서 광역기 부족이 우려되어 잔다르크 석 장 채용을 고려했었고

그 자리를 내기 위해 같은 3코스트인 스윙이 가장 무난해 한 장을 빼봤었습니다만,

결과는 스윙 한 장 차이로 성사자 스탯 적립이 체감될 정도로 달라지고(농담같지만 진짜로 11장과 12장의 차이는 큽니다)

잔다르크가 애초에 코스트 대비 성능이 아주 뛰어난 카드는 아니라는 점(사실 그 7코면 사자 두 번 키우고도 남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후반에 딱 한 번만 활용되면 되는 카드라는 점 등으로 인해 원상복구했습니다.

잔다르크는 둘, 스윙은 셋이 맞는 듯합니다.



너무 뻔한 덱이고 리스트도 일부 몇 장의 커스텀을 빼곤 큰 차이가 없는 덱이라 보시기 식상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늘상 강조하듯 그 한두 장의 커스텀이 중요한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법이며,

그런 차이를 만들어내는 게 이런 딱지겜에서 플레이어의 기량에 해당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공을 잡는 실력, 갓패를 잡는 시일력이 훨씬 중요하긴 하지만 그런 건 노오오오력으로 되는 게 아니니까요.


현재 메타에서, 그리고 아마도 패치 이후에도 성사자는 상당히 쏠쏠한 1.5티어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맞춰가는 운영에 자신이 있다, 컨트롤 덱이면서도 피니시가 확실한 덱을 원한다 하시는 분들께는 성사자를 적극 권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컨트롤로 분류할 만한 덱이면서 모든 카드가 3코 이하, 평균 코스트가 2밖에 되지 않는 킹갓갓덱은

제가 아는 한은 성사자밖에 없었으니까요. (옆동네 원조 게임까지 뒤져봐도요)

컨트롤이면서 고코 카드를 채용할 필요가 없어 말림 없이 편하게 운영 가능한 성사자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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